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대현동 모스크 건축 논란 (문단 편집) ==== '선교 상호주의' 선동과 건축 반대 세력의 실체 ==== 기독교가치수호연합을 포함해 사원 건립 반대운동에 참여하는 '''[[개신교 근본주의]] 진영'''[* 사실 모스크 반대운동을 벌이는 활동가들 상당수가 지역의 평범한 주민이 아니라 이런 개신교 근본주의 집단이다. 반대 집회를 관찰하면 개신교식 기도회를 진행하고, 이슬람 뿐만 아니라 동성애나 기타 자질구레하게 개신교가 적대하는 대상에 대한 성토가 줄줄이 이어지는 걸 아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 이는 [[학생인권조례]] 반대 집회 및 시위에서도 꾸준히 보이던 모습이다.]은 '''"[[메카]]를 포함해서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이슬람 국가에 선교가 가능할 때까지, 우리도 [[상호주의]]를 적용하여 모스크와 기도실을 폐쇄해야 한다!"'''는 류의 선동을 하는데, 별로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궤변이다. 모스크는 애초에 기존 무슬림의 종교적 모임을 위한 장소일 뿐이지 '선교'의 거점은 전혀 아니며, 이는 이태원의 모스크나 기타 '''대한민국 내의 모스크 주변에서 이슬람교의 선교, 전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으로 증명된다. 그럼에도 굳이 선교를 운운하는 저의는 [[인터콥]], [[샘물교회]] 등 대한민국 개신교계의 무지몽매한 선교 문화에 대한 정당화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반대 세력에 대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0886635640408&mediaCodeNo=257|실제 대구시민의 민심은 물론 기독교계의 주류 입장에도 반하는 근본주의 사이비 세력이라고 지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